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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폰이 AI 품으면…"데이터 창고 땅도 필요없다, 돈·시간도 절약" [CES 2024]

    폰이 AI 품으면…"데이터 창고 땅도 필요없다, 돈·시간도 절약" [CES 2024]

    지난 9일(현지시간) 기조연설에 나선 니콜라스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최고경영자(CEO). 로이터=연합뉴스 최신 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·정보기술(IT) 박람회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1.13 05:00

  • 누가 2024년 왕이 될 상인가…다음주 증시 보면 답 안다

    누가 2024년 왕이 될 상인가…다음주 증시 보면 답 안다 유료 전용

      ■ 머니랩 프리뷰 「 정보는 돈입니다. 투자자가 금융·자산시장의 이슈와 이벤트를 꿰고 있어야 하는 이유죠. 머니랩이 전문가 5인(그래픽 참조)의 조언을 받아 투자자들에게 꼭 챙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2.28 17:54

  • 신춘「중앙문예」단편소설 당선작

    썰렁한 계사와 비교되어 어머니의 키가 한 뼘은 더 작아 보였다. 모처럼 작심한 양계를 장마로 망치고 아버지가 받은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. 그때서야 나는 아버지가 군청에서 미끼로 던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01 00:00

  • 내 손안의 인터넷 : Mobile Life(1)

    ‘당신의 PCS로 무엇을 하십니까?’ 이 물음에 전화걸기, 받기, 메모확인, 알람맞추기 정도만 답한 당신은 바로 ‘m맹’. 무선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왔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07 16:27

  • [책 속으로] 50억년 후 태양 표면으로 과학여행

    [책 속으로] 50억년 후 태양 표면으로 과학여행

    우주, 시간, 그 너머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김승욱 옮김, 알에이치코리아524쪽, 1만8000원 우리말과 영어로 우주(宇宙·universe)와 코스모스(cosmos)는 거의 상호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5.13 01:00

  • [7인의 작가전] 환상 편의점 #9. 마음 이어폰 (1)

    [7인의 작가전] 환상 편의점 #9. 마음 이어폰 (1)

    끝없이 계속될 것 같던 더위가 하루아침에 가셨다. 그러자 갑자기 쌀쌀해졌다. 거리의 가로수도 금세 노랗고 빨간 옷으로 갈아입었다. 그 사이를,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고개를 숙인 한

    중앙일보

    2016.10.15 00:01

  • 코로나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…내 손 안의 볼쇼이ㆍ파리오페라ㆍ고흐

    코로나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…내 손 안의 볼쇼이ㆍ파리오페라ㆍ고흐

    발레 '지젤'의 한 장면. 호주 국립발레단의 공연 무대다. 발레를 포함한 세계 유수의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신종 코로나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

    중앙일보

    2020.04.03 05:00

  • [중앙신인문학상] 소설 부문 당선작

    [중앙신인문학상] 소설 부문 당선작

    와인의 눈물 배명희 *와인이 담긴 잔을 흔든 다음에 그대로 두면, 얇은 막이 형성되어 눈물같이 밑으로 흘러내린다.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눈물이 많이 흐른다. 와인 잔을 흔든 다음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20 16:17

  • 호주는 아시아 투자없인 못살아

    ▷『라빈,오직 평화만이 당신이 흘린 피의 복수를 해줄 수 있다.』-지난 2일 이츠하크 라빈 전 이스라엘 총리 1주기 추모식에 모인 군중들,네타냐후 총리의 대(對)팔레스타인 강경정책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05 00:00

  •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이런 건강관리 앱 아세요?

   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이런 건강관리 앱 아세요?

    먹을거리와 의약품 안전을 책임지는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각종 질병·국민 보건을 다루는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이 애용하는 건강관리용 앱(스마트폰용 응용 프로그램)은 무엇일까요.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1.13 00:00

  • 당신이 쥔 ‘손안의 PC’ 해킹 무방비

    당신이 쥔 ‘손안의 PC’ 해킹 무방비

    스마트폰 보안 위협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국내외에서 부쩍 잦아졌다. 보안시스템이나 가입자 의식이 뒤쫓아가기 힘들 만큼 보급이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. 독일 연방 정보보안청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8.06 00:44

  • 미로찾기

    주미리는 마치 우주를 자기 안방인 양 걸어다니며 말했다. 『상상력의 눈으로 본다면 바다를 따라 끝까지 가면 정말 지구의 가장자리에 있는 거대한 폭포에 의해 깊고 깊은 우주로 떨어져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7.23 00:00

  • [week& 웰빙] 지성 머릿결 "잦은 빗질은 싫어"

    [week& 웰빙] 지성 머릿결 "잦은 빗질은 싫어"

    일년 중 바람이 가장 많이 부는 달, 4월이다. 봄바람에 건조해진 모발은 이리저리 뒤엉켜 손상되기 쉽다. 게다가 이맘때쯤 기승을 부리는 황사 먼지 또한 당신의 모발을 위협한다. 올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23 09:50

  • 레이스 장식 퓨전한복과 어릴적 색동저고리

    레이스 장식 퓨전한복과 어릴적 색동저고리

     ━  [더,오래] 홍미옥의 폰으로 그린 세상(10)   인사동 거리의 모습 by 갤럭시 note5 S노트. [그림 홍미옥]   “나는 잠깐 수줍고 오랫동안 행복하오”-드라마 ‘

    중앙일보

    2018.10.01 13:02

  • "매끄러운 글만이 좋은 글 아니다"|「당신도 책을 낼 수 있다」펴낸 송우씨

    송우씨(48)의 직업은 자서전 대필 업이다. 「스스로 자(자)」자를 염두에 둘 때 자서전은 분명「자기가 쓴 자신의 전기」로 풀이돼야 마땅할 터인데 남의 전기를 대신 써 준다니 일반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09 00:00

  • [분수대] 에인절 베이비

    [분수대] 에인절 베이비

    1950년대 말 팔다리가 짤막한 아이들이 줄줄이 태어났다. 탈리도마이드 탓이었다. 57년 서독에서 만든 이 수면제를 먹은 임신부들은 기형아를 낳았다. 해표지증(海豹肢症)-바다표범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4.25 20:33

  • [week& 웰빙] 지성 머릿결 "잦은 빗질은 싫어"

    [week& 웰빙] 지성 머릿결 "잦은 빗질은 싫어"

    ▶ 모델 : 뮤지컬 배우 김선경일년 중 바람이 가장 많이 부는 달, 4월이다. 봄바람에 건조해진 모발은 이리저리 뒤엉켜 손상되기 쉽다. 게다가 이맘때쯤 기승을 부리는 황사 먼지 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22 16:29

  • 내 손안의 인터넷 : Mobile Life(1)

    ‘당신의 PCS로 무엇을 하십니까?’ 이 물음에 전화걸기, 받기, 메모확인, 알람맞추기 정도만 답한 당신은 바로 ‘m맹’. 무선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왔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07 16:27

  • 어른들을 위한 힐링 북

    어른들을 위한 힐링 북

    [슈어] 오랜만에 색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다 보니, 꼭 어린아이가 된 것만 같다. 어른과 아이에게 주어진 놀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컬러링 북. 그 세계에 들어서면, 컬러링을 넘어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5.05 00:01

  • [알림] e - 북으로 보는 중앙일보 ‘eNewspaper’ 오늘 오픈

    [알림] e - 북으로 보는 중앙일보 ‘eNewspaper’ 오늘 오픈

    중앙일보가 삼성전자·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신문을 무선인터넷(Wi-Fi)으로 e-북(전자책) 단말기에 배달하는 온라인 구독 서비스 ‘eNewspaper(이뉴스페이퍼)’를 8일 시작합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2.08 01:16

  •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-1970년대 안수길과 제자 최인훈

   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-1970년대 안수길과 제자 최인훈

    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안수길에게는 문인 제자들이 유달리 많았다. 1950년대에 서너 해 동안 ‘문인의 산실’로 불렸던 서라벌예술대학의 문예창작과장으로 재직했던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9.12.25 16:15

  • [7인의 작가전] 알 수도 있는 사람 #10. 음험한 달 (2)

    [7인의 작가전] 알 수도 있는 사람 #10. 음험한 달 (2)

    용주는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. 여자의 눈물은 많은 사건들을 생성하고 분해하고 해체한다고 믿었다. 여자의 눈물은 삶의 궤도를 수정시키고 왜곡시켜 결국 처음의 의지를 잃게 만든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6.10.11 00:01

  • 인간과 기계, 대화 할 수 있을까…현재, 입력된 용어 같은 목소리로 말해야

   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, 마루에 누워 이렇게 명령해 보자. “야, 텔레비전! 7번 틀어라. 에어컨, 넌 15분간만 찬바람을 내보내고, 커피포트는 물 좀 끓이렴. 전화기야!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20 00:00

  • “남북 교류되면 … 김일성대학서 ‘민병철 영어’ 강의할 것”

    “남북 교류되면 … 김일성대학서 ‘민병철 영어’ 강의할 것”

    사단법인 1090 평화와 통일운동(이하 1090 운동)이 활동 공간을 넓히고 다듬고 있다.  1090 운동은 10대~90대가 함께 펼치는 풀뿌리 통일운동. 1090 공동대표인 이배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6.29 00:38